미래가 과거를 바꾼다2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_있는 그대로 불교 경전《잡아함경》(화살경)에 나오는 가르침,"제1의 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의 제3의 화살은 맞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객관적 고통(첫 번째 화살)과 그로 인해 스스로 만들어내는주관적 괴로움(두 번째 화살)을 구분하여 후자를 경계하라는 비유다. 첫 번째 화살은 삶을 살아가며 겪는 피할 수 없는 사건들(교통사고, 묻지마 폭행, 중병 발생 등)이다.두 번째 화살은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마음의 반응 등이 된다. 첫 번째 화살은 삶의 인연에 따라 맞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자각(自覺)한다면우리는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맞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 ... 예전 블로깅의 "미래가 과거를 바꾼다"가 생각난다.첫번째 화살을 상처로 남기면 두고두고 후회하.. 2026. 9. 11. 미래가 과거를 바꾼다. _카아, 새옹지마 그리고 '가을의 마티네' E. H. 카아는, 역사는 '과거[사건 자체(존재)는 변함없는 사실]에 대한 현재의 해석'이라고 얘기한다.즉, 현재에 따라(현재는 계속 흘러간다) 과거(역사)는 바뀐다는 말이다.카아는 이를 멋지게 표현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라고... 여기에 숨은(?) 통찰이 있다.개인의 삶은 각 개인의 역사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미래'는 언젠가는 현재가 된다.역사는 과거에 대한 현재의 해석이라 했다.즉,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는 언젠가 현재가 되고, 그 현재로 과거에 대한 해석이 바뀐다."미래가 과거를 바꾼다" '새옹지마'가 떠오른다.화가 복이 되고, 행이 불행으로 바뀌는 이야기...사실 여기서도 다가올 미래가 과거를 바꾼다는 숨은 의미가 있었음이다. 지난 과거로 아쉬워하거나 후회하는 것은.. 2025.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