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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의 수3

보다 나은 나 _시간이 없다? 나도 물건을 살 때 비교한다.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를 따진다.용역(서비스)도 비교한다.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기술과 태도가 목적이니까. 내 '던바의 수'를 벗어난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비교를 할 것이고...(뭔가 기대(?)하는 게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그들은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에게 의미있고 소중하니까... 가장 귀중한(?) 사람,,, 나는 어떨까?나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비교를 굳이 하자면(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어제의 나"이다.(지난 블로깅(뇌 & 근육 가소성 등)으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물론 이 비교는 '보다 나은 나', '발전하는 나'를 전제로 한다. ... 사람들은 바쁠(?).. 2026. 9. 18.
경이원지(敬而遠之) _공경하되 가까이 하지 않는다. 시골에 온 지 2년이다.올 한 해를 대외적으로 요약한다면, 마을회 총무로서 '행복마을 만들기'에 족적을 남겼다는 것이 되지 않을까,,, MBTI로는 I(내향적), 태양계 관점에서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라 누가 그래?', 정치적으로 아나키스트(반국가주의자), 철학적으로는 스피노자주의자(?) ... 음,,, 좀 특이한 일개 개인인데, 꽤 사회적이지 않은 인간 부류에 속한다. 그런데, 한 마을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뭔가 모순적인 느낌이 들기는 한다. 이 마을은 주민이 50명이 좀 안되는 작은 산촌 마을이다. 여기서 내가 신경쓰고 지내고 싶은 분은 이장님 내외뿐이다.즉, 내 '던바의 수'에 포함되어 있는 마을 주민은 2명이라는 얘기다. 그렇다! 그냥 좋아하는 이장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2024. 12. 25.
던바의 수 _인간관계(친구)는 변한다. ... from FB '22. 11. 08. "던바의 수"를 아는가? 인간이 안정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적정한 수로 평균 150명이라 한다. 정서적 친밀도에 따라 몇 가지 층위(울타리?)로 구성되는데 예를 들면, 5(베프), 15(친한 친구), 50(좋은 친구), 150(그냥 친구),,, '그냥 친구'는 1~2년에 한번 만나는(연락하거나)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이 기억에 남는 건, 읽으면서 내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인데 던바의 수 안의 친구(?)가 고정이 아니라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한 때 베프였더라도 현재 내 던바의 수 밖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매우 친해진 인연이 있어 그 친구가 나의 한 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면 맨 마지막 사람은 150명 밖으로 밀려난다는 얘기가 된다. ... 내 018 전화번호는 작년('21) 12..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