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3 먹는 즐거움? _비만도 중독이다! 이 마을(보은)에 온 지도 3~4년이 되어 간다.제 2인생의 삶이라 새로 인연을 만드는 것에는 소극적인 편인데,그래도 어쩌다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에게 소개되는 멘트가... "이 친구, 하루에 한 끼 먹어~"하하, 나의 정체성 단어가 '1일1식'이구나,,,,, 쩝! 어느 A급 연예인 인터뷰에서 MC가 몇 십년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뭐냐고 묻는 걸 본 적이 있다.그가 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보더니 "덜 먹어야죠~", 정답이다! ... 사실 우리 모두 모르지 않는다. "덜 먹어야죠~"덜 먹고 싶으나 현대 사회는 그걸 호락호락 나두지 않는다. 문명 사회는 중독의 사회다.우리는 오늘날 "문명화된" 인간 사회의 부산물인 중독으로 고통받는다.(자연에서는 중독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수렵채집인 사회.. 2026. 6. 26. 정답은 없다 II _사람마다 다를 뿐 ... from FB '23. 03. 21. 보은군은 '보은 스포츠 파크'가 있을 정도로 스포츠에 진심이다.그 중 나의 관심사는 물론 수영장 뿐이지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편이다. 가장 좋은 건 이용자가 적어서(?) 여유있게 수영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크지만(주말에는 거의 한 레인을 혼자 쓰기도 ...)소소한 몇 가지가 추가된다.물의 온도가 1~2도 높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처음 입수할 때 따스하게(?) 느낄 정도다. 어르신이 절대적으로 많아 그러리라 여겨지지만 이것만이 아니다. 수영장 한 편에 작지만 스파탕(2개)도 있고 샤워실에 사우나실도 있다(코로나로 분당의 수영장들에서는 사우나실이 사라졌다.... -_-''). 물론 단점(?)도 있다. 25M pool(6레인) 에 수심이 1.25M(단점이라기 보다는 50M, 수심 2M pool 인.. 2024. 3. 19.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딱 한번 _죽을 때까지 ... from FB '22. 12. 13.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한번"이라 한다. 즉, 한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한다는 말이다. 나에게 있어 다이어트는 10년 전에 몇 가지가 겹치면서 시작했다. 하나. 미국에서의 생애 추적 조사에 따르면 장수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치는 사람들의 가장 상관성이 높은 공통점은 '40~50대에서의 건강 관리'다. 재산(금수저 또는 자수성가), 학력, 타고난 건강(운동신경), 성격, 사회적 성공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의외로 상관성이 없거나 매우 낮다. 하나.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갈 때였다. 72kg... 10대 58kg 에서 20대, 30대를 지나 40대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불어난 몸무게가 70kg을 넘어섰다. '나잇살은 안 빠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건가?.. 202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