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_ ...침묵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다시 본다. 예전에는 '법륜스님은 지혜롭고 재치있게 말(답)을 잘 하시는 분이구나...' 했다.많이 보다 보니, '어, 나도 답을 해 줄 수 있겠는데,,,'(하룻 강아지였다. 부끄러울 뿐,,,) 지금은 주의 깊게 경청하시는 분이란 게 보인다.그때처럼 엄청 많이, 또 보지만 나랑은 차원이 다르신 분이구나를 느낀다. '경청'이란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보통 남의 말에 경청해야 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리고 물어봤을 때에만 대답한다.그것도 "나의 경우에는, 나같으면 ... "식으로 경험, 한 예를 들듯이 말한다.이게 '경청'이다! ... 비트겐슈타인의 저서《논리철학 논고》의 유명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말할 수 없는 것에 ..
202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