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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_실천으로 가는 ... 여기 또한, 있는 그대로 그런 생각해 본 적 있을까?나이가 들면서 뇌 기능(특히, 기억력?)이 저하되면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지났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오히려 연관성, 관계성 등에 대한 능력이 좋아지고 내가 알고 있던 지식들이 막, 서로 연결되면서'아, 이게 저거랑 같은 맥락, 의미였어?... 어, 이렇게 연결되네... 오~ 일맥상통!...' 내 머리 속, 전반이 확~ 밝아지면서 갑자기 확장되어 가는 신비함?'그 때(환경, 상황, 조건)에 맞게 모든 것이 흘러가는구나' 라는 생각,,, 그러니까 예전 블로그에도 썼던 것 같은,나이 들어감이 너무 좋아졌다는, 오히려 나이듦(나의 미래)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는,,, 여기에는 전제가 있다는 걸 눈치챘을까?연관성, 관계성의 네트워킹을 위한 재료들, 지.. 2026. 10. 23.
진화 & 화재 경보기 _일체개공(一切皆空) II 감각기관(뇌 포함)은 동물(인간) 차원에서 행(行)에 앞서 필수적인 센서라고 했다.그런데 이 센서는 진화라는 큰 터널을 지나오는 동안 '화재 경보기' 타입의 센서가 된다.(엄밀하게는 화재 경보기가 진화의 '오류 관리 이론(Error Management Theory)'을 따라한 거지만...) 즉, 실제 위험 상황이 아님에도 경보를 울리는 '오작동(비화재보)'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인명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놓치는 것(미작동)보다 차라리 과하게 반응하는 것(오작동)'이 낫다는안전 마진(Safety Margin)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 위험보다 센서가 예민하게 반응한다.다음 표를 보자. 오류 종류 화재 경보기의 예 동물의 예 (수풀의 부스럭거림) 치르는 대가 (비용) .. 2026. 10. 16.
일체의 존재는 실체가 없다(一切皆空) ... from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이야기」 뇌는 동물에게만 있다(식물에게 없다).동(動), 움직이는데 필요했다는 뜻이다. 감각기관은 이 동(動), 인간 차원에서 행(行)에 앞서 필수적인 센서라고 할 수 있다.즉, (감각) 인식의 능동작용이 행(行)이다.행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그 일어난 생각 때문에 입으로 말하거나 몸으로 행동하게 된다. 업(業)의 근원이 되는 것이 바로 행이다.인생살이에서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업으로 인해 생겨난다. 업에는 업보(業報), 업력(業力), 업장(業藏) 세 가지가 있다.업보란 어떤 행위로 인해 받게 되는 과보(果報), 괴로움이나 즐거움이다.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 업보다.업보는 업력에 의해 나타난다.업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이유는 숱하게 쌓아 온 업의 모임(저장)인 업장에서 일어나고업장은 다시 그 근본인 행의 쌓임.. 2026. 10. 9.
가장 인간다운... _달리기(진화 다시 보기) 최근 읽는 책 내용 중에 조금은 충격적인 부분이 있었다.치타나 퓨마, 사자, 호랑이, 표범처럼 고양이과 동물은 뛰어난 달리기 선수들이다.말, 개(늑대), 영양, 타조 등 기타 많은 달리기 선수들(?)도 있음이다. 인간은? 달리기에 있어서는 보잘 것 없는 존재 아닌??!?!?!?!!!!(나 또한 달리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어?! ... 아.니.란.다!!! 네발동물의 경우, 달리기를 할 때 폐를 둘러싼 뼈와 근육에 직접적인 압박을 받기에 달리면서 근육의 운동과 숨쉬는 타이밍이 서로 맞아야 호흡을 할 수 있다(단거리 선수).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① 인간은 달리기를 할 때 사용하는 뼈와 근육이 폐를 직접적으로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달리는 중에도 호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헐~.. 2026. 10. 2.
시계의 발명,,, 글쎄?! 시계의 역사를 간략히 짚어보자!옛날(?),,, 태양이나 달, 별의 움직임은 시계로서 충분히 역할했다.'농사의 주기, 서두르지 않는 태도, 정확함에 대한 무관심, 생산성에 대한 무심함' 등이그 당시 인간 삶의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시계는 왜?시간에 대한 더욱 정확한 측정을 요구한 최초의 사람들... 누구였을까?엄격히 정해진 계획에 따라 기도 생활을 하는 '교회 수도사들'이다(의외인가?!). 그래서 사람들이 하루를 잘 분배해 생활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처음으로 알린 것도 "교회 종탑"이다. 이후 개인 시계(손목시계 등)로까지의 발달은 '보기 좋고 듣기 쉬운 동반자'가 되었지만,,,또한 "감시기구(감시자)"가 된다. ... 현대의 우리의 사고는 구분과 측정이라는 체계적인 정신적 작업을 중요시하게 되었고여러 물건.. 2026. 9. 25.
보다 나은 나 _시간이 없다? 나도 물건을 살 때 비교한다.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를 따진다.용역(서비스)도 비교한다.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기술과 태도가 목적이니까. 내 '던바의 수'를 벗어난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비교를 할 것이고...(뭔가 기대(?)하는 게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그들은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에게 의미있고 소중하니까... 가장 귀중한(?) 사람,,, 나는 어떨까?나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비교를 굳이 하자면(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어제의 나"이다.(지난 블로깅(뇌 & 근육 가소성 등)으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물론 이 비교는 '보다 나은 나', '발전하는 나'를 전제로 한다. ... 사람들은 바쁠(?).. 202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