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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행사2

의식? 자유의지?? II _자각, 수행, 깨달음 2012년 신경과학자들은 "의식에 관한 케임브리지 선언"을 발표한다.'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도 인간처럼 의식을 생성하는 신경학적 기질을 지니고 있다.'그럼 우리는 다른 동물처럼 생물학적 운명(결정론)에 얽매인 존재인가,아니면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사는 유일한 존재인가? 이론적으로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로버트 새폴스키는 이렇게 말한다."나는 사실 어떻게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삶을 살 수 있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우리 자신을 생물학의 총합으로 바라보는 일은 결코 가능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인간(만)이 의식 그 자체에 대해 숙고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발달된 동물이란 점이다.(우리(인간)가 그렇다고 믿는 것은 ...) ... '천문학적 스케일에서의 우주적(?) 결정.. 2026. 8. 7.
자아? 자유의지?? _거부권 내가 치매로 우선 단기 기억들이 사라지고 결국 장기 기억마저 사라져부모, 배우자, 자녀, 친구들을 알아보지 못할 뿐 아니라 어제의 일도, 심지어 아침을 먹었는지도기억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게 '나'일까? '자아(나의 정체성)'라는 것이 남아 있는 것일까? 그게 '나'가 아니고 '자아'가 없다면 얼마큼의 기억(의 흔적)이 있어야 '나'인 것인가? 기억이라는 것이 '자아'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대의 신경과학(뇌과학)은,기억을 떠올린다는 행위로 현 의식에 들어오는 정보는 과거의 감각적 정보에 대한과거의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뇌는 항상 기억을 편집한다!)고 말한다. 기억이 진짜가 아니라면 '자아'는... ... 리벳의 '자유의지' 실험을 알 것이다(의식적인 결정 전(~0.3초 전)에 ..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