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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2

나도 모르게(습관적으로) & 어리석다 _알아치림 II '나도 모르게 화를 벌컥 내고 있는 거 있지~''글쎄, 나도 모르게 벌써 수락하고 있더라구...' 우리는 일상 언어에서도 "나도 모르게"라는 문장을 쓴다.음, 근데 그거 아는가? 이를 한자로 표현하면 '부지(不知)'? 아니, "무지(無知)"다! 불교 수행에서 '무지(無知)'는 단순한 지식 부족이 아니라 진실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무명(無明), 무지(無知))'을 뜻하며, 모든 고통과 번뇌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다. 즉, 세상이 '연기(緣起)라는 이치를 몰라(무지)' 집착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생긴다는 뜻이다. ... 괴롭거나(밉거나 슬프거나 죄의식이 들거나 등등) 화를 내면 나만 손해다.이 부정적 감정/행동은 본인 기대(욕심)에 못미치거나 옳다(선)/그르다(악)의 판단이 무의식적으로(자각하지 못하고, 나.. 2026. 8. 28.
사람마다 다르다! _정답은 없어~ ... from FB '23. 02. 14. 보은집은 10년간 전세를 놓았었는데 세입자랑 동년배라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보은 시내에서 주로 소주 한잔~~). 귀촌(농?)은 당연히 10여 년 선배로 세군데 밭에서 대추, 양봉 등의 농사에 목공, 드론, 굴삭기, 국악(대금, 풍물 등), 유단자 등등등 여러 잡기에도 능하다. 스펙(?)부터 차이가 나지만 이 친구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 라는 말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10년여 전 처음부터. ... 10년여 전 보은집을 낙찰받고 이장님께 인사드리러 갔는데 '언제 오냐?'는 질문에, '딸아이가 학교를 다니고 있어 대학갈 때까지는 도시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하면서 7년 뒤에나 오게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이에 이장님은, 작년에 귀농한 친구가 마땅한 집이 없었는데 '잘 됐다' 하셨고, 그렇게 세..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