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2 뻔한 일상이 행복이 되다(책 읽기의 즐거움). _가소성 II "살다 보니까 웃고 산 날들이 참 귀해."어느 드라마의 한 대사다. 우리는 언제 웃을까?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측 불가능한 일(의외성)이 발생할 때 웃는다.즉, 새로움이라고 할 수 있다. 삶을 새로움으로 채워가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 지난 블로그에서 우리 뇌, 뉴런(신경세포)의 가소성(변화, 구조와 기능의 재조직) 속도가엄청 빠르다고 언급한 바 있다(~2시간). 당신이 적극적으로 활동과 자극을 준다면, 단순 계산적으로 하루에도 10번 이상 '새로운(다른) 나'가 존재하는 셈이다. 아침에 요가(스트레칭) 1시간, 2일에 한번 수영, 틈틈이 독서, 신체적 활동과 정신적 자극으로 내 신경회로(시냅스 연결)를 강화하거나 바꾼다.매일매일 다른 나가 된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뻔한 일상이 반복된다 해도 .. 2026. 7. 10. 인과율을 넘어 _그림자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반그림자(그림자의 그림자)가 그림자 때문에 자신이 너무 바쁘게 움직인다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그림자가 말했다."내가 무언가에 의존해서 그런 것일까? 또는 내가 의존하는 것 또한 다른 무언가에 의존해서 그런 것일까?...왜 그런지 내가 어찌 알겠는가! 왜 그렇지 않은지 내가 어찌 알겠는가!" 그(그림자)는 왜 형체, 햇빛(광원), 배경 등의 마주침으로 탄생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일까? ... 모든 전공에 '학'이라는 용어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다루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원인과 결과에 입각해 사유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과율(causality)은 인간의 학문이나 지적 활동의 중추에 해당한다. 장자는 "바람 이야기"에서 '바람 소리'라는 결과가 하나라면 그 원인은 '바람'과 '구멍' 둘이라고 얘기하듯이.. 2025.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