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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론2

자아? 자유의지?? _거부권 내가 치매로 우선 단기 기억들이 사라지고 결국 장기 기억마저 사라져부모, 배우자, 자녀, 친구들을 알아보지 못할 뿐 아니라 어제의 일도, 심지어 아침을 먹었는지도기억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게 '나'일까? '자아(나의 정체성)'라는 것이 남아 있는 것일까? 그게 '나'가 아니고 '자아'가 없다면 얼마큼의 기억(의 흔적)이 있어야 '나'인 것인가? 기억이라는 것이 '자아'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대의 신경과학(뇌과학)은,기억을 떠올린다는 행위로 현 의식에 들어오는 정보는 과거의 감각적 정보에 대한과거의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뇌는 항상 기억을 편집한다!)고 말한다. 기억이 진짜가 아니라면 '자아'는... ... 리벳의 '자유의지' 실험을 알 것이다(의식적인 결정 전(~0.3초 전)에 .. 2026. 7. 31.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_결정론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다.방법이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의미를 지니지만,나에게는 결정론의 이미지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보자!하나. 갑자기 미국으로 비행기로 갔다가 크루즈를 타고 유럽을 돈 후,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어찌어찌 북한을 가로질러(?) 서울 입성!하나. 먼 미래, 화성을 갔다 목성을 거쳐 달나라에 잠시 들른 후, 서해바다, 인천을 거쳐 서울 입성! 음, 한마디로 서울 가는 길은 그 가지의 수가 무궁무진, 무한대라는 얘기다. ...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다.50억년 정도 후면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바뀌고 지구는 이 별(적생거성) 안에 갇힌다.물론 훨씬 그 전에 지구에 생명체는 남아있지 않을 거고,,, 천문학적 스케일에서 보면,이.. 202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