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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2

보다 나은 나 _시간이 없다? 나도 물건을 살 때 비교한다.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를 따진다.용역(서비스)도 비교한다.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기술과 태도가 목적이니까. 내 '던바의 수'를 벗어난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비교를 할 것이고...(뭔가 기대(?)하는 게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그들은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에게 의미있고 소중하니까... 가장 귀중한(?) 사람,,, 나는 어떨까?나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비교를 굳이 하자면(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어제의 나"이다.(지난 블로깅(뇌 & 근육 가소성 등)으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물론 이 비교는 '보다 나은 나', '발전하는 나'를 전제로 한다. ... 사람들은 바쁠(?).. 2026. 9. 18.
소용에 반대하다. _쓸모없어도 돼~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나는 딸아이(나와 30살 차이 나니, 20대 중반)를 사랑한다.지금도 만날 때마다 뽀뽀를 막 해댄다(마음은 백만번 하고 싶지만, 실제는 10번 이내,,,). 성적이 좋은 아이여서, 품이 덜 드는 아이여서, 쓸모가 있는 아이, 동년배보다 소용이 더 큰 아이여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물어본 적은 없지만 딸아이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도 존재하는 것만으로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있다고 믿는다. 나의 쓸모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 개인(우리, 나)의 쓸모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책상의 저편에 있는 이들(가장 크게 국가?)이다.쓸모를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마침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쓸모 있음을 입증하면 그들은 우리를 고용하고 돈을 준다.쓸모가 더 클수록 우리는 직급.. 202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