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2 가장 인간다운... _달리기(진화 다시 보기) 최근 읽는 책 내용 중에 조금은 충격적인 부분이 있었다.치타나 퓨마, 사자, 호랑이, 표범처럼 고양이과 동물은 뛰어난 달리기 선수들이다.말, 개(늑대), 영양, 타조 등 기타 많은 달리기 선수들(?)도 있음이다. 인간은? 달리기에 있어서는 보잘 것 없는 존재 아닌??!?!?!?!!!!(나 또한 달리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어?! ... 아.니.란.다!!! 네발동물의 경우, 달리기를 할 때 폐를 둘러싼 뼈와 근육에 직접적인 압박을 받기에 달리면서 근육의 운동과 숨쉬는 타이밍이 서로 맞아야 호흡을 할 수 있다(단거리 선수).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① 인간은 달리기를 할 때 사용하는 뼈와 근육이 폐를 직접적으로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달리는 중에도 호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헐~.. 2026. 10. 2. 근육과 뇌 _가소성 어릴 적 팔이 부러지거나 다리가 삐어서 기브스를 해 본 적이 있다.보통은 한달 정도의 불편함도 있지만,기브스를 풀고 나서의 물리 치료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의아했다.왜 근육은 그리 짧은 기간(?), 사용하지 않는다고 쉽게 굳고 빠지는지,,,너무 비효율적이 아닌가 하고... 지금은 안다.진화적으로 그게 유리하였기 때문에 나에게까지 그 기전이 전달된 것이다.(근육은 에너지 소모가 큰 편이라 안 쓰면 줄이고 많이 사용하면 강화한다.) ... 혹시 그거 아는가?근육보다 더 에너지 소모가 많은 "그곳"도 심하게(?) 그런다는 거!근육과 뉴런(신경세포)은 그런 측면에서 닮았다. 가소성(근육 가소성 & 뇌가소성)! 뇌가소성관련 최근의 깜짝 소식(논문)은 우리가 90~120분 간격의 수면 주기로, 대략 2.. 202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