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業藏)1 일체의 존재는 실체가 없다(一切皆空) ... from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이야기」 뇌는 동물에게만 있다(식물에게 없다).동(動), 움직이는데 필요했다는 뜻이다. 감각기관은 이 동(動), 인간 차원에서 행(行)에 앞서 필수적인 센서라고 할 수 있다.즉, (감각) 인식의 능동작용이 행(行)이다.행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그 일어난 생각 때문에 입으로 말하거나 몸으로 행동하게 된다. 업(業)의 근원이 되는 것이 바로 행이다.인생살이에서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업으로 인해 생겨난다. 업에는 업보(業報), 업력(業力), 업장(業藏) 세 가지가 있다.업보란 어떤 행위로 인해 받게 되는 과보(果報), 괴로움이나 즐거움이다.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 업보다.업보는 업력에 의해 나타난다.업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이유는 숱하게 쌓아 온 업의 모임(저장)인 업장에서 일어나고업장은 다시 그 근본인 행의 쌓임.. 2026.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