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걸음1 울타리의 유혹에 맞서서! _꿩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습지의 꿩!열 걸음 걷다 한 번 먹이를 쪼고,백 걸음 걷다 한 번 물을 마시네. 울타리 안에 갇혀 길러지는 걸 바라지 않지.신(神)이 울타리 안에서 비록 왕과 같을지라도이것은 좋지 않은 일이니까. ... 이 편과 관련이 있는 '갑골 이야기'가 있다.'초나라에 죽은 지 이미 3,000년이난 된 신령한 거북이 있는데,왕이 이것을 상자에 넣고 비단보로 싸서 묘당 안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이 거북은 죽어서 뼈를 남겨 귀하게 되기를 원했을까요,아니면 차라리 살아서 진흙탕 속에서 꼬리를 끌며 다니기를 원했을까요?' 꿩은 울타리 안에 갇혀 길러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 왜일까? 먹이를 쪼기 전의 아홉 걸음, 물을 마시기 전의 아흔아홉 걸음.울타리 안에서는 결코 걸을 수 없는 걸음이자 걸을 필요가 없는 .. 2026.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