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2 방편 _눈높이 교육 ... 붓다의 삶(실천론) '방편'이라 하면 보통 좋지 않은 의미로 사용한다.주로 그 앞에 '임시'를 붙여(임시방편) "미봉책"으로 사용하니까... 그러나 원래 의미는 매우 좋은 말이다.방편 = 눈높이 가르침, 타인의 수준에 맞추어 그들을 깨달음으로 이끌려는 노력 한 예로 '산악 가이드'를 들 수 있다.산악 가이드는 고객의 실력(체력 및 건강 상태 등)에 맞추어, 눈높이를 맞추어 같이 한다. ... "마음에 무명의 구름이 끼었으되 그것이 엷은 자가 있고 두터운 자가 있다.또 선근(善根)이 깊은 자가 있고 얕은 자가 있으며, 교화하기 쉬운 자가 있는가 하면어려운 자도 있다. 이같이 중생의 근기는 각양각색이다."《불본행집경(佛本行集經)》 이 구절은 불교에서 말하는 '중생의 근기(根機)'를 잘 설명한다. 붓다는 중생의 근기가 각양각색임.. 2026. 10. 31.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_있는 그대로 불교 경전《잡아함경》(화살경)에 나오는 가르침,"제1의 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의 제3의 화살은 맞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객관적 고통(첫 번째 화살)과 그로 인해 스스로 만들어내는주관적 괴로움(두 번째 화살)을 구분하여 후자를 경계하라는 비유다. 첫 번째 화살은 삶을 살아가며 겪는 피할 수 없는 사건들(교통사고, 묻지마 폭행, 중병 발생 등)이다.두 번째 화살은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마음의 반응 등이 된다. 첫 번째 화살은 삶의 인연에 따라 맞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자각(自覺)한다면우리는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맞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 ... 예전 블로깅의 "미래가 과거를 바꾼다"가 생각난다.첫번째 화살을 상처로 남기면 두고두고 후회하.. 2026.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