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1 대붕이 남쪽 바다로 날아간 까닭 _시남(市南) 선생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 풍성한 털의 여우와 아름다운 털의 표범이 숲속에 살면서 바위굴에 숨어 있는 것은 그의 고요함입니다.밤에 움직이고 낮에 머무는 것은 그의 경계함입니다.비록 배고프고 목마를지라도 숨어 있다 멀리 강과 호숫가에서 먹이를 구하는 것은 그의 안정됨입니다.그런데도 그물과 덫의 우환을 면하지 못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습니까?다만 그들의 가죽이 재난을 부른 겁니다. 지금 군주께 노(魯)나라는 그 가죽과 같은 것뿐이겠습니까? 월나라 남쪽에 건덕의 국가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라건대 군주께서도 국가를 떠나 사회를 버리고 길을 친구 삼아 떠나십시오."노나라 군주가 말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아득히 멀고 아무도 없는데 내가 누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겁니까?내게.. 2025.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