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1 두 세계가 만나는 곳에서 _수영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공자가 여량이라는 곳을 관광하고 있었다.(...)공자가 그(격류를 헤엄치는 사나이)에게 물어보았다." (...) 물을 건너는 데 길[道]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네." 그 사나이가 대답했다."없네! 내게는 길이 없네.나는 과거[故]에서 시작했으나 삶[性]에 깃들어 명령[命]을 이루고 있네.물이 소용돌이쳐서 빨아들이면 나도 같이 들어가고, 물이 물속에서 밀어내면 나도 같이 밀려나오지.물의 길을 따를 뿐, 그것을 사사롭게 여기지 않네. 이것이 내가 물을 건너는 방법이야." 그러자 공자가 물어보았다."과거에서 시작했으나 삶에 깃들어 명령을 이룬다는 그대의 말은 무슨 의미인가?" 그 사나이가 대답했다."내가 육지에서 태어나서 육지에 편했던 것이 과거이고, 내가 물에 깃들어 물에 편해진 것이 삶이고,어떻게 그렇게 되.. 202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