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지모도1 자유를 품고 사는 삶 _지리소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지리소(支離疎)'라는 사람은 최악의 신체 장애인이다('노트르담의 꼽추'인 콰지모도?). "(... 자기 밥벌이를 충분히 했고, ... 열 사람을 충분히 부양할 수 있었다.) ...국가가 징병하려 할 때도 이 불구자는 소맷자락을 휘날리며 징집관들 사이에서 노닐 수 있었다. ...심지어 국가가 병든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줄 때도 그는 세 포대의 쌀과 땔나무를 받았다.무릇 '자신의 몸을 불구로 만든 사람'조차 충분히 자신의 몸을 기르고 천수를 다하는데,하물며 '자신의 덕을 불구로 만든 사람'은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 ... 인재가 되지 않겠다는 격렬한 의지! 무용(無用)에 대한 절절한 예찬!'어떻게 하면 가축화의 그늘을 피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장자의 답이 반복된다. 장자 사유의 '쓸모.. 2025.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