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민적 삶1 <번외 & 프롤로그> 아날로그 & 디지털, 바람이 분다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나는 'X세대'다.물질적 풍요(?) 속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세대라는 의미다. 그러나 MZ처럼 찐 디지털 세대가 아니라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좀 더 디지털 세대에 태어났다면 아니, 더 고도화된 미래 사회에 태어날수록더 놀라운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했다. ... 그래서였을 것이다.나에게 최고의 철학자는 '스피노자'였다(17세기 사람이기는 하지만).스피노자보다 더 오래 된 인물은 왠지 좀 고리타분하고 오히려 깊이가 깊을 수 없다고...(소크라테스니 석가모니니 공자니 맹자니 나가르주나니,,, 등등등) 17세기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적 시기이기는 하지만사회적으로는 완전 정착민 사회(국가)의 시대이다. 즉, 스피노자의 사상은 정착민적 국가(삶)를 전제.. 2026.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