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1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 _현해(縣解)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 누가 없음을 머리로, 삶을 척추로, 그리고 죽음을 꽁무니로 생각할 수 있는가!누가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이 한 몸이라는 걸 아는가! "..." 얻는 것(있음)도 때에 맞은 것이고, 잃은 것(없음)도 따라야 할 것이네.때에 편안해하고 따름에 머물러야 슬픔과 즐거움이 개입할 수 없는 법이지.이것이 옛 사람들이 '매달린 데서 풀려남(縣解)'이라고 말했던 것이네. "..." 삶을 주어 나를 일하게 하고, 늙음으로 나를 편안하게 하고, 죽음으로 나를 쉬게 한다네.그래서 나의 삶을 긍정하는 것이 바로 나의 죽음을 긍정하는 이유네. " ... 없음(부재)의 경험에는 강도의 차이가 있다. 테이블의 위의 사라진 사과는 없음의 느낌이 약하다.반면 테이블 위의 (사라진) 다이아몬드 반지의 없음은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