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삭스1 바람이 분다 _대붕(大鵬)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이야기책 "장자"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이야기하면 '대붕(거대한 새)의 자유'를 연상하게 된다. 협소한(?) 북쪽 바다에서 사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이 변해서 거대한 새, 붕(鵬)이 되고마침내 기다리던 "바다가 움직일" 정도의 거대한 바람이 불어오자 그 바람을 타고 올라 "하늘에 걸린 구름 같은" 양 날개를움직여 남쪽으로 날아간다는(대붕의 단계) ... ... '왜 곤은 새(붕)가 되려 했던 것일까?'자신의 삶이 불행(협소)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불행에서 벗어나려 할 것이다. 행복해지려고,,, 중요한 것은 변화(실행)한 후 "바람(타자의 세계로 이끄는)"을 기다린다는 것! 메추라기가 똑같이 자유의 상징인 듯 등장하여(날고 싶으면 날고 날기 싫으면 날지 않는) 자신의 비행도'완전한 날기(飛之至).. 2025.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