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1 섭섭한 세계와 장자의 고독 _삼인행(三人行)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고 충신은 군주에게 아부하지 않는데, 이것이 제대로 된 신하와 자식이다.(...)세상 사람들이 긍정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긍정하고 세상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무엇이든 좋다고 하면서도,세상 사람들은 자신을 아부꾼[道人]이나 아첨꾼[諛人]이라고 말하지 않는다.(...)자신이 어리석음을 아는 사람은 크게 어리석지는 않고,자신이 미혹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크게 미혹된 것은 아니다. 크게 미혹된 사람은 죽어도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크게 어리석은 사람은 죽어도 깨닫지 못한다. 세 사람이 길을 갈 때 한 사람이 미혹되어도 목적지에 이를 수 있는 것은미혹된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두 사람이 미혹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목적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미혹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압도하기 때문이.. 2026.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