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羿)1 열 번째 화살을 찾아서 _벌레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예(羿)는 아주 작은 표적이라도 활로 맞추는 데 능숙했지만,사람들이 자기를 찬양하지 않도록 하는 데는 서툴렀다. 성인은 '자연적인 것[天]'에 능숙하지만, '인위적인 것[人]'에는 서툴다.오직 '완전한 인간[全人]'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직 벌레만이 벌레일 수 있고, 오직 벌레여야 자연적일 수 있다.완전한 인간은 자연적인 것을 싫어한다. 사람들이 자신을 자연적이라고 여기는 것도 싫어하는데,'나는 자연적인가? 아니면 인위적인가?'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 피지배 계급은 지배 계급을 선망한다.이럴 때 피지배 계급은 증발하고 그 자리에 '잠재적 지배계급(작은 지배계급)'이 들어선다.이제 모두가 지배자가 되어버렸기에, 지배와 복종 관계는 은폐되고 아무런 저항 없이 영속한다. 그러나 서.. 2026.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