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역사를 간략히 짚어보자!
옛날(?),,, 태양이나 달, 별의 움직임은 시계로서 충분히 역할했다.
'농사의 주기, 서두르지 않는 태도, 정확함에 대한 무관심, 생산성에 대한 무심함' 등이
그 당시 인간 삶의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시계는 왜?
시간에 대한 더욱 정확한 측정을 요구한 최초의 사람들... 누구였을까?
엄격히 정해진 계획에 따라 기도 생활을 하는 '교회 수도사들'이다(의외인가?!).
그래서 사람들이 하루를 잘 분배해 생활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처음으로 알린 것도 "교회 종탑"이다.
이후 개인 시계(손목시계 등)로까지의 발달은 '보기 좋고 듣기 쉬운 동반자'가 되었지만,,,
또한 "감시기구(감시자)"가 된다.
...
현대의 우리의 사고는 구분과 측정이라는 체계적인 정신적 작업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여러 물건과 현상 속에서 전체를 구성하는 조각을 보기 시작한다.
이제 감시자가 된 시계는 그 주인에게 "사용한 시간, 지나간 시간, 허비한 시간, 잃어버린 시간"을
환기시키면서 개인주의의 주된 동력이 되었다!!!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가장 최신이 우리 인간에게 최선(?)은 아니다.
(생물학적 진화가 이와 조화롭게 상호작용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최근의 미디어는 이(시계 = 시간?)를 비껴간다.
스마트폰의 쇼츠와 같은 SNS는 우리를 그 안에 가둔다. 시간을 무시한다.
매클루언은 말한다.
미디어 콘텐츠는 "(정신의) 감시견을 따돌리기 위해 도둑이 미끼로 던지는 고깃덩어리"라고...
우리는 현재,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나?
감시자?? 아님, 고깃덩어리???
.
p.s.> "수레바퀴 옆에서 _당랑(螳螂) 이야기" 편이 힌트가 될 수 있다.
수레에 대항하지도, 수레에 올라 타지도 않는,,, 결론 부분을 다시 적는다!
'수레바퀴 자국에서 살짝 벗어나, 그 길 바깥에 거대한 초원과 우거진 산림이 있다는 걸,
자유(대붕)의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는 ... '
나? 작은 실천... 시간도 잘 확인하지 않지만, 내 휴대폰의 알람을 끈 지 4년이다!
물론 스마트폰 동영상도 안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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