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1 망각의 건강함 _공수(工倕) 이야기 ... from 「강신주의 장자수업」 ...공수(工倕)의 손가락은 사물에 따라 변할 뿐 마음으로 헤아리지 않았다....우리가 발을 잊는 것은 신발에 딱 맞는 것이고,...앎에서 옳고 그름을 잊는 것은 마음에 딱 맞는 것이고, 내면의 변화도 없고외부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는 것은 마주친 사태에 딱 맞는 것이다.처음으로 딱 맞았지만 일찍이 딱 맞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느끼는 것은딱 맞음의 잊음에 딱 맞은 것이다. ... 장자에게 '허(虛)', '상(喪)' 혹은 '망(忘)' 등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세 개념은 모두 마음을 대상으로 한다.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잃어버리고, 마음을 잊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망(忘)'은 헤아리는 마음이 없다는 뜻이다.'적(適)'은 '~에 이르다'나 혹은 '딱 맞는다'는 의미이다.잊는다(마음으로 헤아리지 않는다)는.. 2025.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