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나 _시간이 없다?
나도 물건을 살 때 비교한다.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를 따진다.
용역(서비스)도 비교한다.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기술과 태도가 목적이니까.
내 '던바의 수'를 벗어난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비교를 할 것이고...
(뭔가 기대(?)하는 게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들은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에게 의미있고 소중하니까...
가장 귀중한(?) 사람,,, 나는 어떨까?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비교를 굳이 하자면(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어제의 나"이다.
(지난 블로깅(뇌 & 근육 가소성 등)으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물론 이 비교는 '보다 나은 나', '발전하는 나'를 전제로 한다.
...
사람들은 바쁠(?) 때 '시간이 없다(모자라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는 말은 우선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는 고백에 가깝다.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는 순간, 하루는 전혀 다른 밀도로 채워진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고 일이 많다고?
팁 하나.
무조건 금방 쉽게 끝날 수 있는 것, 아무거나 하나 시작한다. 시작이 중요하다.
그 하나가 끝나면 그 탄성, 탄력으로 다른 일(중요한 일?)을 이어서 하면 된다!
팁 둘(평상시에도).
갑자기 어떤 일이 생각났는데, 그 일이 5분 안에 끝날 것 같으면 바로 한다. 따지지 않고!
몸은 누구나 하나다. 한 순간에 한가지 일! 멀티태스킹은 없다!!
평생 변화해야 하는 게 인간의 본질이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변화, 흐름을 인식하고, 의식하고, 꾀함에 있다.
교육(변화)을 준비의 단계(청소년기)로만 이해하는 사람(사회)은,
평생 변화해야 하는 인간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이다.
잊지마라!
인간은 나이로 완성되지 않는다.
.
p.s.>하나.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의 마지막을 인용한다.
프로스페로는 딸과 함께 12년 동안 섬에 갇혀 있었던 그를 구해준 알론소에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알론소는 대답한다.
"당신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게 내 귀에 이상하게 들려야만 해요."
: 당신의 삶을 살아가라! 당신의 이야기(이상한?)를 말하라!!
하나. 아래 사진의 우선 순위에서, 나의 경우 1, 2번만 한다.
현재 시점에서 3, 4번은 고려하지 않는데,
이 일들이 언젠가(미래) 1, 2번의 일들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그때 한다!
돌아오지 않는다면? ㅎㅎ 빙고! "애초 할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