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일상이 행복이 되다(책 읽기의 즐거움). _가소성 II
"살다 보니까 웃고 산 날들이 참 귀해."
어느 드라마의 한 대사다.
우리는 언제 웃을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측 불가능한 일(의외성)이 발생할 때 웃는다.
즉, 새로움이라고 할 수 있다. 삶을 새로움으로 채워가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
지난 블로그에서 우리 뇌, 뉴런(신경세포)의 가소성(변화, 구조와 기능의 재조직)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언급한 바 있다(~2시간).
당신이 적극적으로 활동과 자극을 준다면, 단순 계산적으로 하루에도 10번 이상 '새로운(다른) 나'
가 존재하는 셈이다.
아침에 요가(스트레칭) 1시간, 2일에 한번 수영, 틈틈이 독서,
신체적 활동과 정신적 자극으로 내 신경회로(시냅스 연결)를 강화하거나 바꾼다.
매일매일 다른 나가 된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뻔한 일상이 반복된다 해도 내가 변한다면, 매일 '다른(새로운) 나'라면,
하루 하루가 새로운 하루가 된다!!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면 "집에서 심심하게 뭐하냐?"고 가끔 물으신다.
그냥 웃으면서 대충 대답하지만(초기에는 "컴퓨터도 하고, 책 봐요.",,, 요즘은 "그러게요."),
몇 년이 지나도 질문이 반복되니 어떨 때는 정말 '길게~' 답하고 싶다.
오늘 블로깅이 그 내용이다!!!
웃고 살자! 행복하자!! 그렇게 하자!!!
.
p.s.> 하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모르시니 이해를 못하시는 거다.
그래서 다양한 인생이 있는거겠지만...
하나. 예측 불가능성이란 측면에서 보면 웃음은 혁명과 닿아 있다.
기존의 질서(예측 가능)를 뒤엎는 것! 내 삶을 혁명하자!!
(나는 '책 읽기'를 추천한다.)

